학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?
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같은 수업을 들어도 이해하는 속도와 부족한 부분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. 어떤 아이는 단어는 잘 외우지만 문장을 해석하지 못하고, 어떤 아이는 이해력은 좋은데 반복훈련이 부족해 시험에서 실수하기도 합니다.
그런데 현실적으로는 한 교실에서 모든 아이에게 똑같은 교재와 숙제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 저는 아이마다 필요한 학습을 조금 더 세밀하게 제공하면서도, 영어를 단순히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목으로 가르치고 싶어 학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